[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날,보러와요'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날,보러와요(감독 이철하)'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강예원 분)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7일 개봉한 '날,보러와요'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13일 하루 동안 10만32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8만5331명을 기록해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특히 '날,보러와요'의 이 같은 기록은 이번 주 개봉한 '시간이탈자', '해어화', '헌츠맨: 윈터스 워' 등과 달리 유일하게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라는 핸디캡을 안고 이뤄낸 결과여서 더욱 이목을 집중 시킨다.

또 눈길을 끄는 것은 '날,보러와요'의 좌석점유율. '시간이탈자'와 '해어화'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499개의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난 '날,보러와요'는 29.2%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 두 영화를 따돌리며 신작 공세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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