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태양의 후예'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16회(최종회)는 전국기준 3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의 기록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태양의 후예'가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하면서 동 시간대 방영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 최종회와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9회는 각각 2.6%, 3.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태양의 후예' 최종회는 가장 많이 본 시청자층은 역시 여자 40대였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에서 18%로 가장 높은 시청자구성비를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에서 44.2%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월 24일 첫 방송 시청률 14.3%로 출발했던 '태양의 후예' 평균 시청률은 28.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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