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게리 올드만이 윈스턴 처칠을 연기한다.
배우 게리 올드만이 워킹 타이틀이 제작하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에 출연한다고 1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다키스트 아워'는 조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던 1940년 6월 나치 독일의 소련과 프랑스 침공 당시 처칠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각본가 안소니 맥카텐이 '다키스트 아워' 각본을 스며 오는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주연을 맡은 게리 올드만은 앞서 워킹타이틀이 제작한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1)로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는 게리 올드만에겐 아카데미 시상식 최초 노미네이트였다. 당시 영화는 각색상, 음악상 등 3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게리 올드만은 4월15일 북미서 개봉한 라이온스게이트 제작 영화 '크리미널'(Criminal)에서 케빈 코스트너, 라이언 레이놀즈, 타미 리 존스, 갤 가돗 등과 함께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