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최정원이 서지석의 친 부모를 찾기 위해 유전자 분석 검사를 제안하는 모습이 이야기의 흥미로움을 더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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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서지석(신강현 역)의 친 부모를 찾기 위해 DNA 검사를 제안하는 최정원(오단별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단별은 강현에게 “소원이 있는네 우리 결혼 전에 본부장님 부모님 찾아보는 게 어떨가 싶어서요”라며 어렵게 입을 얼였다.

이에 강현이 단호히 거절하려 하자, 단별은 “요즘은 디엔에이 등록만하면 된데요 날 위해서 한번만 해요. 하는 데까지 해봐요 우리.”라며 강현의 친부모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것.

얼마 후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를 마쳤고, 강현은 단별에게 “니가 원해서 한 거지만 지금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그쪽에서 날 찾겠다는 의지가 있을 때 얘기지”라며 자신없어했다.

하지만 단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진 아들인데 그럴 리가 있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니까 긍정적인 생각만 해요”라며 그에게 용기를 주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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