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닝맨
사진 :런닝맨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런닝맨' 멤버들이 박서준에 사과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 427회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꾸며진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이 배우 박서준에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런닝맨 출연만 4회에 예측불허 예능감까지 갖춘 팔방 미인으로 소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박서준에게 한겨울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 위를 맨발로 걷게 하고 ‘이서준’이라는 자막 실수까지 저질러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멤버들은 헹가레를 했고, 얼음 바닥을 맨발로 걷느라 감기몸살에 걸렸던 것을 위로하는 뜻으로 세족식과 발마닥 마사지를 진행하며 박서준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멤버들은 박서준에게 연신 “발 예쁘다”라고 극찬했고, 박서준은 부담스러워하다가 멍 때리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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