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

MAX FC(맥스FC)가 후원 기업을 대상으로 선수와 후원사, 단체가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MAX FC 제공
MAX FC 제공

‘런투게더’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회사를 후원하는 기업이 대회뿐만 아니라 소속 선수까지 함께 후원할 수 있도록 비용과 서비스 혜택의 범위를 확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후원사는 중계 방송을 통한 브랜드 노출의 1차 광고 효과뿐만 아니라 후원사 이미지와 잘 맞는 선수까지 매칭해 홍보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맥스FC는 시합뿐만 아니라 관련 이벤트와 선수 스토리텔링까지 자연스럽게 후원사 이미지를 접목, 다각도의 홍보 창구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맥스FC 이용복 대표는 “단체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대회가 살아남을 수 있다. 런투게더 프로젝트는 근본적으로 대회사와 선수가 동업자 정신을 가지고 함께하자는 의미다. 입식타격의 부활뿐만 아니라 능력 있는 입식 선수들의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되리라 믿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런투게더 프로젝트를 기획한 맥스FC 이호택 실장은 “중계방송, 언론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SNS 마케팅 등 다각도의 지원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곧 1차 런투게더 프로젝트 주인공이 발표될 예정이다. UFC 리복딜과의 극명한 차이점이라면 선수 마다 개별 지원이 이뤄지며 선수 의사가 우선적으로 반영된다는 점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영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국내 격투기뿐만 아니라 프로 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MAX FC는 지난 3월26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열린 MAX FC03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는 6월 전북 익산에서 MAX FC04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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