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제가 세계 최초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전국 단위로 치러진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제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초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구라는 4월 8~9일 양일간 치러진 사전투표를 언급하며 정말 편리했다고 전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사전투표제를 실시하게 된 이유에 대해 “(투표 당일)수요일이고 강제 공휴일이 아니다”며 “투표일에도 출근하는 사기업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의 투표권을 보장하고자 사전투표제를 실시하게 된 점을 밝혔다.

전 변호사는 “‘전국 단위’의 사전투표제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초”라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정보를 공개했다.

유시민 작가는 전 변호사의 말에 “우리나라가 IT 선진국이잖아요”라며 어디에서도 신분확인이 가능해진 현실을 지적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전 세계 최초로 시행된 사전투표에 20여 개국에서 선거참관단이 방문했었다고 말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높은 투표율을 예상한 전원책 변호사는 평소 사전투표는 본 투표율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에 “어차피 사전투표도 투표 할 사람이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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