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컴퍼니엔터테인먼트
사진=엔컴퍼니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김지성이 신인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걷는다.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김지성은 연습생이 뽑은 비주얼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그러나 최종 멤버에 선발되지 못해 시청자들도 아쉬움을 표했다.

아쉬운 탈락 뒤 김지성은 걸그룹이 아닌 신인배우로 데뷔한다. 정인봉 감독의 총 4부작 단편 옴니버스로 구성된 영화 ‘상범씨의 첫사랑&청춘’(가제)에서 김지성은 김혜자의 아역으로 출연, 송재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지성은 소속사를 통해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오랜 시간 연습을 해오면서 힘든 시간도 많았다. 그래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사랑을 받고 마지막 걸그룹 연습생으로서 좋은 추억을 선물 받아 매우 감사하다. 신인 배우로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인사와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엔컴퍼니 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김지성이 좋은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성은 '프로듀스 101' 당시 시너지를 위해 해피페이스와 합심해 엔컴퍼니가 아닌 해피페이스 소속 연습생으로 참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