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김지원의 군복 벗은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윤중위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김지원은 최근 '인스타일' 5월호 화보 촬영에 임했다.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긴 머리로 첫사랑의 아이콘이었던 김지원은 시크하고 짧은 단발 헤어 커트로 때아닌 단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약 6개월이란 오랜 시간을 공들여 촬영한 드라마를 지금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함께 공감하고 몰입하며 시청할 수 있어 사전 제작 드라마의 매력에 빠졌다고 말하는 그녀. 물론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촬영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기운이 드라마 인기에 그대로 반영된 것 같아 요즘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고 고백한다.
다양한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한 김지원은 평소에도 화려하게 꾸미는 것보다 베이식하고 담백한 룩을 좋아한다 말하며, 오랜 만에 피크닉을 나온 소녀처럼 촬영을 즐겼다. 또한 바쁜 스케쥴로 지쳤을 법도 한데 매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했으며, 친절하고 상냥한 애티튜드는 모든 스태프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김지원의 티저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인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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