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열' 소설 표지
'제5열' 소설 표지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제5열'이 영화로 제작된다.

한국형 첩보 액션 스릴러 걸작으로 평가 받는 김성종 작가 원작 소설 '제5열'이 전격 영화화 된다.

'제5열'은 정체불명 거대 범죄집단 Z의 국제테러 음모 속에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 최진과 킬러 B, 두 남자의 반전을 거듭하는 추격을 다룬 첩보 액션 스릴러. 1979년 출간과 동시에 반향을 일으키며 한국형 첩보물의 시초로 평가 받은 작품이자, 1989년 MBC 동명의 드라마로 재탄생돼 큰 인기를 끌었다. MBC C&I가 제작하고 씨네그루 키다리이엔티가 투자배급을 확정 지은 영화 '제5열'은 MBC드라마 '별순검'과 OCN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 느와르 M' 등을 통해 범죄 수사극의 새로운 장을 열며 고정 팬 층을 확보한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 '별순검' '특수사건 전담반 TEN'을 집필한 남상욱 작가가 각본가로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제작사 측은 “1979년 발표된 한국 첩보스릴러의 걸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첩보 스릴러 영화를 탄생시킬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더불어 '제5열'은 웹툰으로도 만들어져 올 하반기 주요 포털에 연재될 계획이다. '제5열'은 주조연 캐스팅을 거쳐 올 하반기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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