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출발드림팀' 오마이걸 비니가 드림팀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2'의 '몬스터 추격 레이스 더 체이서' 특집에서는 머슬퀸들과 드림걸즈가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비니가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비니는 '출발 드림팀'의 첫 출연으로 "정말 나오고 싶었다. 시즌 1때부터 드림팀의 광팬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니는 닭 울음소리와 타조 흉내로 남다른 묘사 실력을 뽐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니는 머슬퀸 좀비 이효주를 피해 단 46초 만에 4단계를 통과해 첫 출연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아깝게 5단계에서 탈락을 맞이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비니는 "첫 출연이라 긴장했던 것 같다"고 말해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에선 탈락했지만 비니는 태미에 이어 다음 좀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비니는 완벽한 분장으로 귀여운 좀비로 재탄생해 다시 한 번 레이스를 펼치며 머슬퀸들을 위협했다.

한편, 이날 송보은이 1분 25초의 기록으로 우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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