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송혜교의 '개념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4월2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탤런트 송혜교는 미국 ‘자유의 여신상’에 비치할 한글 안내서 제작에 따른 모든 비용을 기부할 계획이다.

전범기업인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의 거액 광고를 거절한 이후 잇따른 ‘개념행보’에 그녀를 향한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송혜교는 최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맞이해 중국 후난성 임시정부청사에도 한글안내서 1만부를 기증한 바 있다. 이번 ‘자유의 여신상’은 후난성 기증에 이은 것으로 송혜교의 활발한 기증활동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12년부터 뉴욕 헌대미술관, 중국 상하이, 충칭, 항저우 임시정부청사, 상하이 윤봉길기념관, 하얼빈 안중근기념관, 미국 보스턴미술관, 로스엔젤레스 안창호기념관 등 다양한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글안내서 기증활동을 추진해온 바 있다. 또한 송혜교는 올해부터 유럽권 미술관에도 한글 안내서를 기증할 계획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