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정글 멤버들이 밤바다 사냥을 즐겼고, 찬성의 생일상이 거하게 차려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밤바다 사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밤바다 사냥에 나선 병만족 멤버들은 바다를 은빛으로 물들인 멸치 떼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은 멸치떼를 보며 "만화 속에서만 보던 장면이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한동안 멸치에 넋을 놓고 있다가, 이어 찬성의 저녁상을 위해 다른 어류를 채취하기 시작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이훈은 찬성을 위해 대왕 대합을 포획했다. 그는 크레이 피시에 이어 대합까지 캐내면서 정글 사냥꾼으로 등극했다.

김병만은 작살로 대어를 잡았다가 놓치는 실수를 했다. 마음이 급해진 김병만은 다시 물로 들어가 다른 물고기를 손에 들었다. 김병만은 "나름 좋은 것들을 먹여보자는 생각이었다. 성대한 생일잔치보다 의미 있는 생일파티를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당사자인 2PM 찬성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냥에 매진했다. 그는 빈손으로 갈 수는 없다는 집념으로 작살질을 했고, 결국 물고기 사냥에 성공했다.

이날 찬성은 '내 생일상은 내가 차린다'는 생일 상차림 사냥꾼이 되어 분노의 작살질을 보여주었다. 풍족해진 물고기 파티는 그렇게 예약되었다. 찬성은 비닐 가득 물고기를 담아 왔고, 이훈은 크레이 피시를 들고 와 생존지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찬성은 "작살로 그냥 딱 잡았다"라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 멤버들은 찬성을 위해 닭을 기름에 튀겨 내면서 생일 요리 만들기에 한창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