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곽지영이 정찬에 독특한 첫 인상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곽진영과 순천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등을 돌리고 작게 읊조린 곽진영의 목소리를 단번에 알아채며 “너 곽진영이지?”라고 말했다.

순식간에 정체가 탄로난 곽진영은 8년 만에 만난다는 친구 최성국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정찬은 이 와중에도 내기에서 진 벌칙을 수행하느라 제대로 된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리액션을 이어갔다.

그러나 곽진영은 정찬의 이같은 행동을 발견하고도 관심없다는 듯 최성국과 이야기를 나누기 바빴다.

순식간에 곽진영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정찬과 김광규는 씁쓸히 뒤에 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최성국과 인사를 마친 곽진영은 간식으로 싸왔다는 달걀을 먹다 말고 정찬에 “원래 말씀 별로 없으시죠?”라고 물었다.

첫 만남부터 벌칙수행에 묵언수행을 이어가야 하는 정찬은 말없이 고개만 푹 숙인채 웃음을 지을 뿐이었다.

곽진영은 이런 정찬의 속내를 모르고 “괜찮아요 제가 말이 많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찬의 첫 인상에 대해 손가락으로 제스쳐를 취하며 “약간 이런 줄 알았어요”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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