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양의후예 스페셜
사진 :태양의후예 스페셜

[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첫 데이트를 했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에서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역)가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다음 주 주말에 만납시다. 건강하게 돌아 올 테니까 우리 영화봅시다. 빨리 시간 없어요. 좋아요 싫어요”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어 송혜교에게 답을 받고 송중기는 헬기를 타고 갔다.

데이트를 약속한 날 송중기는 약속시간보다 2시간 먼저 와서 송혜교 앞에 나타났다. 생얼이었던 송혜교는 자신감이 없어했고 송중기는 “이미 아름다우신데”라며 송혜교를 칭찬했다.

이에 송혜교는 “그래요 왜지 내면이 아름다워서 그런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둘은 영화관에 갔고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나이를 물었다. 이에 송혜교는 “아까 그 상황은 오빠가 먼저 놀렸잖아요”라고 송중기를 오빠라고 불렀고 “내가 오빠구나”라는 송중기에 장난인데 라며 자신이 누나라고 말했다.

이에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난 미성년자 아닐까 걱정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때 송중기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송중기는 송혜교를 둔채 군인의 임무를 수행하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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