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시간이탈자’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조정석, 임수정, 이진욱 등이 출연한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는 지난 22일~24일 동안 관객 22만8088명을 통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렇지만 누적관객수 100만 돌파에는 실패했다.(93만3015명) '시간이탈자'는 30년을 사이에 두고 꿈을 통해 소통하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2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차지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이 애니메이션은 두 달 넘게 박스오피스 5위권 내에 머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수 442만 68명.

지난 21일 개봉한 ‘위대한소원’이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날,보러와요’ ‘해어화’가 뒤 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