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엄현경이 기린 인형으로 프러포즈 받고 싶다고 고백했다.

배우 엄현경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 참여,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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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아나운서는 엄현경에게 “집에 기린 인형이 굉장히 많던데, 왜 기린 인형을 모으는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엄현경은 “김희선, 장동건 주연 영화 '패자부활전'에서 장동건이 프러포즈를 하면서 실제 크기의 기린 인형을 주더라. 저렇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모으고 있다”고 기린 인형을 모으게 된 웃픈(?)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엄현경은 “받고 싶은 크기의 기린은 아직 안 샀다”며 “1,300만 원 짜리 진짜 큰 기린 인형 있는데 그건 아직 안 샀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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