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현지시간 21일, 팝스타 프린스가 돌연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국내 스타들의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21일 오전 빅뱅의 지드래곤은 개인 SNS에 프린스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프린스가 남긴 명곡 ‘퍼플 레인’을 언급하며 편히 쉬라는 내용의 “Rest In Peace under the Purple Rain Mr.PRINCE"라는 글을 게재했다.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도 프린스를 추모하며 추억했다. SNS에 프린스 사진을 올린 주영훈은 “개인 제 음악의 4할 이상은 분명 그의 음악의 영향이었습니다. 그에게서 펑키와 소울을 배웠고 블루스도 배웠습니다. 아직도 'When doves cry'를 들으며 죽을 때까지 쫓아갈 수 없는 음악이라 생각하며 존경했던 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왜 천재들은 이렇게 일찍 떠나는걸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세계적인 패션 모델 수주도 프린스의 추모에 동참했다. 21일 오전 수주는 개인 SNS를 통해 프린스의 죽음을 애도했다. 수주는 “퍼플레인 속에서 웃고 있는 프린스의 모습을 보고 싶다. MSG에서 본 프린스의 콘서트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프린스는 모든 방면에서 진정한 아이콘이었다”며 추억했다.
이어 가수 겸 배우 신성우, 씨앤블루 종현, 임슬옹, 김태우, 비투비 임현식 등 가요계, 패션계를 막론한 국내 스타들이 세계적인 팝스타였던 프린스를 추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