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이 제작진에 또 당했다.
4월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전적으로 출연진에 촬영을 맡기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들은 ‘신서유기2’ 멤버들이 중국에 도착하고서 서로 논의가 됐던 장소에 도착, 멤버들을 모두 차에서 내리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한 제작진은 안재현에게 카메라를 건네며 “앞으로 형들 촬영을 부탁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주변 환경에 시선을 빼앗긴 멤버들은 제작진이 탄 차량이 이동하는지도 모르고 중국 길 한복판에 버려지고 말았다. 안재현은 “우리보고 이거 찍으라고 그랬다”라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이수근은 “우리 버리고 간 것 같은데?”라며 수상함을 눈치 챘다. 그러나 앞으로의 여정을 책임지라며 안재현에게 주고 간 카메라마저 메모리가 가득 차 촬영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이었다.
여분으로 남겨진 카메라를 켜고 멤버들은 촬영을 시작했고 그 시각 이수근은 제작진으로부터 “정해진 시간까지 숙소로 오라”는 문자를 받고 본격적 미션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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