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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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악성 댓글에 뿔난 연예인들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

25일 오전, 걸그룹 에이핑크의 초롱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초롱을 향한 방대한 양의 악플에 대해 추가적인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개인 SNS를 통해 악플러들에 호소해왔던 초롱은 계속된 악성 댓글로 인해 추가 고소를 결정했다.

지난 6일 미스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도 악플러를 무더기 고소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루머를 퍼트린 네티즌 38명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연인 이민호에 대한 루머는 물론, 수지 개인에 대한 악플을 수집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고소를 진행했다.

지난 3월 22일에는 AOA의 멤버 설현도 악플러 30여명을 고소했다. 그 동안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악플러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선포했다. 이후 악성 댓글과 루머에 대해서도 유포 아이디들을 계속해서 수집할 예정이다.

다비치의 강민경 역시 악플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밝혔다. 강민경의 소속사 CJ E&M 측은은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성희롱 및 근거 없는 루머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 초롱의 소속사 측은 25일 헤럴드POP에 “초롱에 대한 악플러들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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