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어반 캐주얼 브랜드 K-WAY가 소비자와 함께 즐기는 공모전 시상식 겸 애프터 파티를 가졌다.
K-WAY(대표이사 정규영)는 지난 4월 23일 삼청동 K-WAY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UCC&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출품작 감상을 시작으로 시상, 애프터 파티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컬트가 특별상 시상자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은 패션업계에 만연해 있는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줄여 그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주고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케이웨이 챙겼어?’를 주제로 일상 속의 K-WAY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작품 11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수상자들에게는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상품권 등이 수여됐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K-WAY‘로 1등상을 수상한 조은비 씨는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로 역할을 분담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같이 콘티 작업을 하고 촬영했던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규영 K-WAY 대표이사는 “과도한 마케팅 비용이 합리적인 가격 형성을 방해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K-WAY는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비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앞으로 분기마다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WAY는 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되어 세계 최초의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캐주얼 브랜드이며 지난해 공식 런칭 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