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문화재단 제공
사진=성남문화재단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2016 파크콘서트'가 오는 5월부터 8월 말까지 열린다.

파크콘서트는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문화 콘서트로, 주말 저녁 주민들이 도심 속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마련됐다.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파크콘서트에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전 연령층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5월 7일 파크콘서트에는 김범수가 첫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21일에는 국수호 디딤무용단이 '코리안 드럼-영고'라는 타이틀로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또 오는 6월 4일에는 치타, 로꼬, 오왼 오바도즈, 나플라가 출연을 확정지어 힙합 공연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6월 18일에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7월 2일에는 KBS 교향악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7월 16일에는 아이오아이(I.O.I), 제시, 범주가 출연할 예정이며, 30일에는 국카스텐, 정준영 밴드가 출연해 록 공연을 펼친다. 또한 8월 13일에는 쿨과 코요테가 '쿨요테'로 합심해 90년대 추억의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27일에는 BMK, 힙합 콘서트로 파크콘서트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16 파크콘서트는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격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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