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소문난 절친 배우 유연석과 손호준이 특별한 여행길에 올랐다.
유연석과 손호준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the Traveller'와 함께 미국 서부의 거대한 대자연을 따라 로드 트립을 떠났다. tvN '꽃보다 청춘'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난 두 배우는 한결 끈끈해진 우정을 자랑하며 여정 내내 호기심 가득한 모험가들로 변신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출발한 유연석과 손호준의 로드 트립은 레이크 타호와 버지니아시티를 거쳐 리노에서 마무리됐다. 두 사람은 거대한 기암절벽과 폭포 사이를 누비며 소년처럼 천진난만하게 감탄했고, 호수에서 직접 낚은 물고기들로 스태프들의 저녁 식사까지 책임졌다.
손호준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대해 “평소 활동적인 여행을 선호하는데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해준 여행지였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버지니아시티를 인상깊게 꼽으며 “현란한 도시의 풍광보다는 거대한 자연이나 오래된 것들에 좀 더 끌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영화 '해어화'에 출연했다. 손호준은 지난해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