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바나나 초코파이’부터 ‘바나나 막걸리’까지, 기존 제품에 바나나를 결합해 출시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으며 ‘바나나 열풍’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열풍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바나나 운동회’가 개최된다.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서울숲 공원에서 시험기간이 끝난 대학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준다는 취지를 가지고 ‘바나나 운동회’를 개최한다.

바나나에는 두뇌활동에 포도당을 지급하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B6와 뇌신경 세포들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멜라닌, 세로토닌이 풍부하며 우울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 및 소화를 잘 돕는 섬유질펙틴이 함유돼 있다. 또 특유의 포만감 덕분에 시험 공부로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했던 대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기에 더없이 탁월한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바나나 운동회’에서는 바나나 제품 및 바나나를 이용해 대학생들의 굳은 몸을 풀어주기 위한 3가지 게임을 진행한다. 기상천외한 소품을 가지고 바나나 껍질을 빠르게 벗기는 ’까기’, 다리를 펴고 앉아 바나나를 잡는 유연성 게임인 ‘잡기’, 바나나 핀을 쓰러뜨리는 ‘굴리기’로 이어지는 3가지 단계를 빠르게 통과하는 팀이 최종 우승하게 되며 우승팀은 각각 바나나 초코파이 한 박스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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