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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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한국 누적 관객이 5,000만 명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캡틴아메리카:시빌워'(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전국 1,863개 스크린에서 9,064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72만7,832명을 동원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개봉한 MCU 영화는 '시빌워'를 포함해 모두 13편.

'아이언맨'(2008)은 430만 365명, '인크레더블 헐크'(2008)는 99만 2,064명, '아이언맨2'(2010)는 442만 5,003명, '토르'(2011)는 169만 4,562명,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2011)는 51만 4,309명을 동원했다.

이어 MCU 페이즈2의 시작을 알린 '어벤져스'(2012)는 707만 4,891명, '아이언맨 3'(2013)는 900만 1,309명, '토르2: 다크 월드'(2013)는 303만 9,889명, '캡틴 아메리카2: 윈터솔져'(2014)는 396만 3,220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는 131만 1,232명이 봤다.

계속해서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 1,049만 4,499명, '앤트맨'(2015)이 284만 1,795명, '캡틴 아메리카3: 시빌 워'(2016)가 개봉 첫날에만 72만 7,7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3편을 모두 합치면 누적관객은 5,038만 명에 달한다. 전무후무한 시리즈 누적관객 기록이다. 특히 '시빌워'는 개봉 2일차인 28일에도 여전히 예매율이 95.0%에 달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CU는 '시빌워'를 시작으로 페이즈3에 돌입했다. 올해 '닥터 스트레인지', 2017년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토르3:라그나로크', '블랙팬서', 2018년에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파트1', '앤트맨 앤 와스프', '캡틴 마블', 2019년에 '인휴먼즈', '어벤져스3: 인티피니워 파트2' 등의 기대작을 아직 남겨두고 있어 흥행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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