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의 대표 자리에서 물러날 위기에 처했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이 주주총회에서 해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로준의 반대 세력 박 이사(이철민 분)과 이로준은 주주총회를 앞두고 보다 많은 지분을 손에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박 이사는 돈으로 주주들을 종용하는가 하면 이로준은 역시나 목숨을 빌미로 거친 방법을 써서 주주들의 지분을 모았다.

주주총회가 열리고 나서 이로준의 대표직 해임을 두고 본격적인 지분 싸움이 시작됐다. 박 이사는 이로준이 뒤에서 몰래 손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 초조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주주들의 결과는 이로준의 손을 든 것으로 판명 났다. 41%의 지분만이 이로준의 해임을 지지했기 때문에 이로준은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이로준의 엄마 서정미(차화연 분)이 갑자기 주주총회에 등장하면서 11%의 지분으로 이로준의 해임을 찬성하는 바람에 이로준은 대표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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