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힙합 아빠 양동근의 독특한 육아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방송에서 양동근은 딸 '조이'에게 함께 파티를 하자며 힙합 가수 Jay-Z의 'The empire state of mind'를 함께 들었다. 아이를 안고 강남의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창 밖 풍경을 보며 스웨그 넘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이에게 뿅망치를 쥐어주며 "마이크를 씹어 먹어. 너는 MC망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에 반응하는 아이를 보며 양동근은 "조이가 벌써부터 이렇게 반응할지 몰랐다. 내 피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양동근은 출근한 아내를 대신해 아들 준서를 깨우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아이들을 준비시켰다. 그는 두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하며 "보통일이 아니구만" 이라고 말하며 힘들어했다. 그의 느린 말투만큼이나 느린 행동으로 인해 준서는 점심 시간이 다 되어서 어린이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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