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변재원이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털어놨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토이의 객원 보컬로 히트곡 ‘바램’을 불렀던 가수 변희재가 ‘거미’로 밝혀졌다.

김성주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변재원에 “토이의 ‘바램’을 불렀던 게 1998년”이라며 “그간 어떻게 지내오셨냐”고 물었다.

변재원은 이에 “앨범도 꾸준히 내오고 있었고 뮤지컬도 했었다며 한번도 음악의 끈을 놓은 적은 없었다”며 매체를 통한 활동이 아니고도 다방면으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윤석은 변재원의 출연에 “벌써 수십 년 전 이야긴데 굉장히 친하게 지냈거든요”라며 그와의 친분을 털어놨다.

이어 “중저음대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떠오르더라”며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라며 오랜친구와의 조우에 감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변재원과 친분이 있는 유영석은 “친했던 나마저도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쾌함과 애절함이 섞인 음색, 무언가를 툭툭 덜어내 버리는 창법인데 마음을 끈다”고 말했다.

유영석은 더불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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