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런닝맨’ 유재석과 하하가 배우 진구 결혼의 결정적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지목됐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진구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 상사 역을 맡았던 진구가 등장하자마자 ‘런닝맨’ 멤버들은 버선발로 그를 맞이했다.

진구를 반갑게 맞이한 ‘런닝맨’ 멤버들은 진구에게 그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지석진은 진구에게 “방금 들었느냐”며 “유재석과 하하가 진구를 결혼 시킨 결정적인 인물이냐”고 물었다.

유재석과 하하가 자신들이 결정적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진구는 “결정적이다”라고 인정하며 “결혼한 지 한참 됐을 때 유재석 선배님 ‘해피투게더’에 나갔는데 돈 봉투를 챙겨주시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사실 나도 그걸 했는지 조마조마 했다”라며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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