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 사나이' 이동준이 금단 증상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자대 배치를 받은 뒤 금단 증상으로 괴로워하는 이동준과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준은 "선임들이 딱 있었다. 긴장됐다"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무서웠다"라고 선임들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자기소개 시간에서 선임 중 한 명은 "사회에서 팔씨름을 아직까지 져본적이 없다"라며 김민교와 즉석에서 팔씨름 대결을 펼쳤고 정재규 일병이 승리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교는 "몸이 나무를 잡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성격이 장난 아닐 것 같다"라고 선임병의 포스에 대해 밝혔다.
이동준은 "군기 잡으려고 하는구나"라며 선임들의 자기소개 시간에 대해 언급했고 이후 배수빈은 "이동준 훈련병에서 이제 분대장이 바뀌는 것 아니냐. 살았다"라며 미소지었다.
조민기는 "대한민국의 나이든 아저씨가 아니라 멋있는 남자로 태어나겠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이동준은 선임에게 "담배를 피워도 되냐"며 금단 증상으로 인해 담배를 피우지 못했던 시간들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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