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런닝맨’ 이광수 게이트 논란이 일었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광수와 같은 소속사에 있는 스페이스 걸스 멤버 은서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이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는 상관이 없는 스페이스 걸스 은서가 게스트로 참가했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멤버들은 은서에게 “태양의 후예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다. 은서는 “태양의 후예의 시청자 대표로 나왔다”고 밝혔다. 사실상 특집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는 신인 아이돌인 만큼 재치있는 대처였다.

결국 ‘이광수 게이트’설이 터지고 말았다. 개리는 “이광수가 은서를 꽂아준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고 하하 역시 “벌써 이광수가 누굴 꽂아 줄 정도가 되었느냐”고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너나 잘 꽂혀있어라”라고 일침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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