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이 엄마 차화연에게 모든 진실을 인정했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해임 당할 위기에 처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미(차화연 분)는 아들 이로준의 대표직 해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이로준이 분노에 휩싸여 이성을 잃은 가운데 서정미는 아들 이로준의 사무실로 직접 찾아왔다.
이로준은 박 이사(이철민 분)가 서정미에게 유언장을 가지고 설득한 사실을 알고 서정미를 설득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서정미는 이로준이 자신의 남편을 죽인 더 심각한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
서정미는 “너 도대체 왜 그랬냐”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로준은 “엄마는 엄마잖아”라며 “엄마도 내가 아버지 죽였다고 믿는 거냐”라며 오히려 서운함을 토로했다.
서정미는 “네가 그랬잖아”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이로준은 모든 사실을 시인하면서 “아버지도 나를 믿지 않아서 그랬다”라며 전 회장을 죽인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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