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유아인이 애교 가득한 막내 아들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2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예계에서 소문난 효자·효녀 스타의 명단을 공개했다.
과거 유아인은 데뷔 전 경북예술고등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무단 결석과 잦은 말썽으로 그의 어머니는 교무실로 자주 불려갔다고 한다. 그러다 그는 연예인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왔고, 지난 2004년 성장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학창시절 질풍노도의 시절을 심하게 겪었고, 돌연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님 곁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지난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를 통해 연예계로 컴백한 그는 2013년 영화 <깡철이>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됐다고. 특히 <깡철이>에서 함께한 배우 김해숙의 생일날에는 가방과 꽃을 선물하는 등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이어 유아인은 28살 어린 나이에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고, 최고급 승용차까지 선물해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예계 활동을 반대했던 아버지로부터 배우로서 인정을 받은 것은 물론, 어머니의 애정 가득한 문자까지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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