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무릎관절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병으로 지속해서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해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닳아 발병한다. 주로 여성, 비만 환자, 노년에게 나타난다. 특히 오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무릎 통증을 느낀다면 반월상연골손상일 가능성이 크다. 반월상연골손상은 무릎관절을 이루는 허벅지뼈와 종아리 사이에 위치한 연골 조직이 손상된 것으로 과도한 운동으로 연골이 마모되거나 격한 움직임으로 무릎이 뒤틀어지고 꺾이는 경우에 발생한다.
또 슬개골연골연화증은 무릎 연골이 약해져 통증이 생기는 병으로 주로 하이힐을 즐겨 신는 젊은 여성들에게 나타난다. 교통사고 등 심한 충격이나 일상생활 중 무릎을 꿇는 자세, 쪼그려 앉는 자세, 계단을 오르내리는 행동 등도 발병 원인이다.
이 같은 무릎 질환은 통증이 느껴질 때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 통증이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진단 후 경미한 증상은 약침이나 봉침(벌침) 요법으로 미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