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에릭(박도경 분)이 사물에 대한 기억을 보는 능력을 보였다.
에릭은 친구 김지석(이진상)을 만나며 순간 보인 장면을 "이거 예전에 본 것 같다" 말하지만 지석은 "그거 그냥 기시감이야"라고 응수하며 별일 아닌 걸로 치부해 에릭도 신경이 날카로워진 자신을 다독였다.
일에 대해서 철저한 만큼 에릭은 엄마에게 조차 날카로운 모습을 내보이며 엄마에게"나쁜 놈, 너 언젠가 사람 말려 죽일 거야" 라는 말을 들으며 차가운 시선을 보였다.
이어 또 다른 환영으로 기시감을 느낀 에릭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햤다.
한편 서현진(오해영 분)은 파혼 후 한 달 뒤 소개팅 남에게 삼겸살을 함께 먹으며 "일주일만 보자. 일주일 안에 자빠뜨린다"고 말하며 에릭과 상반된 매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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