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국의 어린이들이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뛰놀 수 있는 기념 행사가 펼쳐졌다.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된 서울대공원에서는 표범과 곰 등 서울대공원에 있는 3천 여 종의 동물들이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오늘 다양한 행사가 열린 서울대공원.
오늘 하루 3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이 곳을 찾아 동물옷을 입고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 커다란 공룡알 모형을 굴리며 경주를 펼쳤다.
어린이 고객에 한해 입장료도 면제됐다.
오늘부터 나흘간의 '황금연휴'동안 다채로운 행사와 혜택도 많다.
4대 고궁과 조선왕릉 등 유적지와 수목원 등은 물론 각 지자체 연수원, 공공기관 운동장도 무료로 개방되고, 임시공휴일인 내일은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도 50% 할인된다.
고속도로 정체도 시작됐다. 오늘 하루 485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하행선을 중심으로 정체구간이 크게 늘며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