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다나의 남자친구가 이호재 감독으로 알려졌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다나는 스스로 남자친구가 있다 밝혔다.
이날 다나는 김구라가 "개를 좋아하는 것 보니 남친 없겠다"는 말에 "3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나보다 연상이다"라고 밝혔다.
다나의 남자친구 언급에 이호재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나와 함께 찍힌 사진을 올리면서 "사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라는 글을 게재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입증했다.
사진 속 다나와 이호재 감독은 겨울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며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다나의 남자친구 이호재 감독은 단돈 80만원과 카메라 1대만 들고 무작정 유럽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네 명의 청춘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잘 어울려요''이호재 감독이 그 사람이었네''다나 아직도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