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도로공사
사진: 한국도로공사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되자 고속도로를 찾는 나들이객이 증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월 음식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선정한 맛이 뛰어나고 가격도 합리적인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음식 EX-FOOD’ 10개를 선정?발표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추천한 '추천 대표음식 TOP 15'에는 김천 휴게소(부산)의 수제왕돈가스, 인삼랜드 휴게소(하남)의 인삼왕갈비탕, 여산 휴게소(논산)의 전주남부식콩나물국밥 등이 포함됐다.

또 한국도로공사가 뽑은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톱 15'에서1위의 영광은 영동선 덕평휴게소의 '덕평 소고기국밥'에 돌아갔다.

뒤를 이어 부산 안성휴게소의 ‘안성국밥’, 횡성(서창) 휴게소의 ‘한우국밥’, 용인(강릉) 휴게소의 ‘소고기등심국밥’, 안성(서울)휴게소의 ‘안성맞춤 한우국밥’이 포함됐다.

휴게소 대표음식 ‘EX-FOOD’는 지난 해 9월부터 총54일간 휴게소에서 음식을 먹은 고객 3만여 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역별 3개(총 21개)의 대표음식을 선정한 후, 지역별 대표 메뉴를 조리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가격적정성, 심미성, 고객서비스, 맛 등을 기준으로 최종 평가해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휴게소운영업체와 협력해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개발에 힘쓸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