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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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입하에 먹는 음식에 관심이 모아졌다.

입하는 봄이 끝이 나고, 여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절기다. 올해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자 입하(立夏)다.

실제로 입하부터 여름으로 보았고, 또 농작물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몹시 바빠지는 때라고 전해졌다.

입하에는 쑥을 이용한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알려졌다.

쌀가루와 쑥을 버무려서 시루에 쪄 먹는 떡, 이른바 쑥 버무리 등으로 농사꾼들의 입맛을 돋우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더불어 입하에 먹는 음식은 가죽나무순, 질경이, 왕고들빼기, 달래, 부추, 상추, 쑥갓, 표고버섯, 미나리, 고사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