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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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과 강성훈이 방송에 동반 출연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젝스키스 덕후 편을 통해서다.

MBC '능력자들'은 덕후를 넘어 전문가급 능력자들이 출연해 재미와 더불어 관심분야의 정보 전달도 함께 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능력자들'은 예고를 통해 오는 12일 방송분이 1990년대 활동했던 아이돌 젝스키스 덕후 편으로 꾸며질 것임을 알린 바 있다.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은 '능력자들'의 패널로 활약 중. 여기에 '능력자들' 젝스키스 덕후 편을 맞아 또 다른 멤버 강성훈이 최근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둘은 ‘무한도전’ 이후 다시 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게 됐다.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

한편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는 '학원별곡' '폼생폼사' '기사도' '커플' '컴백' 등을 히트시키며 활동했다. 2000년 돌연 해체를 선언한 후 16년 만에 MBC '무한도전' '토토가-시즌2'를 통해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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