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박이가 소을·다을 남매를 찾았다.

인터뷰에서 이범수는 "대박이가 누나들만 있고 형제가 있는게 아니어서 대박이를 초대해서 놀면 잘 놀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밝혔고, 이에 이동국은 "요즘 부쩍 설아·수아가 둘만 붙어다녀서 대박이에게 사내들끼리 놀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누나만 있는 아이에게 동성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서로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고 새로운 대인 관계를 형성해 사회성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3개월 전 만남에서 동갑내기 다을이와 대박이가 서로 어색함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날 방송에서 다을이는 대박이를 위해 바나나를 챙겨 주고, 사이좋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등 3개월 전 만남에 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박이는 다을이와 함께 집안을 활보하는 등 누나들과 놀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빠들의 48시간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 KBS 2TV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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