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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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박원숙이 데뷔하게 된 일화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박원숙의 사모곡 편 에서는 명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원숙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원숙은 데뷔 시절 임산부라는 사실에 1차 오디션에 탈락했던 일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1973년 음료 CF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박원숙은 자신의 데뷔 시절을 언급하면서 “임신하고 MBC 1기생 시험을 봤다. 근데 그때 임신했다는 이유로 오디션에 탈락하게 됐다”며 당시 보수적이었던 시대상을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원숙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2차 오디션에 합격해 지금의 자리에 설수 있게 된 비화를 밝혀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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