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쿡가대표'
사진 : JTBC '쿡가대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쿡가대표' 이원일 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대한민국 셰프팀이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두바이 5성 호텔 '어벤져스 셰프군단'과의 후반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세득-이원일 셰프, 그리고 에드가-다니엘 셰프가 후반전에서 맞붙었다. 후반전의 주제는 '두바이의 더위를 이겨낼 차가운 요리'. 한국팀은 닭을 주재료로 선택한후 "임자수탕을 재해석"하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오세득은 달궈진 팬에 파를 썰어 올렸다. 여기에 이원일은 믹서기에 닭 육수, 캐슈넛, 깨 잣, 생크림 등을 갈기 시작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하지만 갑자기 이원일은 당황했다. 소스를 만들 믹싱 볼이 없어졌기 때문. 앞서 이원일은 각종 재료와 도구를 준비하며 완벽하게 준비했지만, 오세득이 "필요없는건 치우자"라며 다시 주방을 정리 한 것. 오세득은 "볼 어디에서 봤는데"라며 볼의 위치를 기억해내지 못했고, 결국 이원일은 다른 볼을 이용해 요리를 해야 했다.

하지만 이러한 고난에도 불구, 두사람은 빠른 손놀림을 선보이며 요리에 집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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