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칸 영화제'에 한국 영화 아가씨, 곡성, 히치하이커, 1킬로그램,부산행 총5편의 영화가 입성한 소식을 알리며 영화계 풍성한 소식을 전했다.
기자단토크를 통해 초대박 영화로 인정받은 '워낭소리'는 2억 투자에 190배 수익률을 올리며 영화사상 전후무후한 성공을 거두었다.' 워낭소리'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들의 성적도 함께 공개 되었다.
천만 영화 암살, 베테랑은 감독과 투자자가 부부라는 공통점에 이어 같은 시기에 개봉하여 천만 관객을 동원한 두 영화는 수익률만은 달랐다. 영화 암살은 투자의 4.5배를, 베테랑은 투자의 11배 수익률을 올려 암살의 두 배 넘는 수익률을 보였다. 베테랑팀은 수익이 이러한 수익률로 촬영한 배우, 모든 스탭에게 보너스가 지급된 최고의 영화로 전했다.
최고의 영화가 있으면 최악의 영화도 있다. 한국 사상 최초로 시도된 SF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3년이라는 영화 촬영기간과 100억이 넘는 투자에 5억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며 '성냥팔이 소녀의 재앙'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전했다.
영화 '계춘할망'에서 윤여정과 열연한 김고은은 "윤여정 선배님과 같이 지내면서 차가운 인상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며 선배 윤여정에 대한 존경을 표현했다. 학창시절과 차이 없는 동안 얼굴로 고등학생 역할을 자주 맡는 김고은은 학창시절에도 연애 편지를 5회 이상 받는 인기인임을 전하며 영화 '계춘할망'에 대한 많은 사랑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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