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미더머니5'의 첫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AOMG 그레이의 이상형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레이는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치아가 고른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레이는 "그리고 저는 키 큰 분한테 매력을 못 느낀다. 늘 저보다 작은 분들만 만났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그럼 개그우먼 박나래씨는 어떠냐"고 물었고, 그레이는 "거기까지는 좀 그렇고... 요즘은 박보영씨가 좋다"라고 직접적으로 이상형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3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참가자들의 1차 예선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번 '쇼미더머니5'에서는 9천 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그레이는 사이먼도미닉과 함께 비주얼 프로듀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친절한 심사와 꽃미모로 지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