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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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곡성' 곽도원 장소연 커플의 동반 무대인사가 포착됐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개봉 4일째 100만 돌파에 이은 200만 돌파. 5월 역대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속도! 흥행 미끼를 콱- 물어버린 곡성(哭聲).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전야 개봉한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곡성'에서 부부 역할로 출연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곽도원 장소연 커플이 동반 무대인사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도원 장소연 커플은 나란히 앉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제69회 칸국제영화제도 동반 참석해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천우희, 김환희 등 '곡성' 200만 돌파 주역들이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한편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추격자’ ‘황해’ 나홍진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다. 곽도원이 의문의 사건 속에서 혼돈에 빠지는 경찰 종구 역, 황정민이 마을에 나타난 무속인 일광 역, 천우희가 사건 현장을 목격한 여인 무명을 연기한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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