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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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곡성'이 관객수 압도적 1위 행진을 이어가며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은전국 1,248개 스크린에서 5,148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40만9,03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9만4,611명으로 집계됐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추격자’ ‘황해’ 나홍진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다. 곽도원이 의문의 사건 속에서 혼돈에 빠지는 경찰 종구 역, 황정민이 마을에 나타난 무속인 일광 역, 천우희가 사건 현장을 목격한 여인 무명을 연기한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곡성'은 해외 언론 극찬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국내서도 충격적인 결말 때문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스포일러 유출 논란까지 나오기도.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캡틴아메리카:시빌워'(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10만9,10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81만7,122명을 기록했다. 3위 '탐정홍길동: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 비단길)은 4만7,42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2만5,37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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