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 여섯 멤버들이 걸그룹 I.O.I와 만났다.

민효린의 걸그룹 꿈에 함께 도전한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데뷔에 임박한 간절함과 절실함을 느껴 보라며 곧 데뷔할 걸그룹을 만나 볼 것을 추천했다.

이에 슬램덩크 여섯 멤버들이 대세 걸그룹 I.O.I.의 연습실을 방문한 것. I.O.I는 슬램덩크 여섯 멤버들에게 폴더 인사를 하며 반갑게 맞았다.

이날 슬램덩크 멤버들은 I.O.I와 함께 피자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데뷔를 앞둔 걸그룹의 심정에 대해 질문했다.

먼저 민효린은 I.O.I에게 "그룹 내 포지션이 정해졌는지"를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소미가 센터"라고 대답했고, 소미는 "프로그램에서 1등을 수상해서 센터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1등을 한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연정이 당당하게 손을 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의 닮은 꼴로도 알려진 연정은 방송에서 라미란과 얼마나 닮았는지 비교를 했고 엄마와 딸 같은 외모에 출연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연정은 "방송을 통해 라미란을 닮았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다. 나중에는 부모님도 인정하셨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연습생 시절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멤버 소미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가장 힘들었다.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긴 편은 아니지만) 연습생 생활을 2년 반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하면서 불안한 점에 대해서는 "연습생 생활을 할 때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는데, 데뷔를 하고나니 나 이외의 것들이 다 싸움이더라"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를 본 티파니는 "옛날 생각이 난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이 짠하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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