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에릭남과 솔라가 신혼집을 구하기 시작했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 했어요 시즌4'에서는 에릭남 솔라 커플이 함께 신혼생활을 꾸려갈 신혼집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영어 강의를 끝낸 뒤, 휴대폰 어플을 통해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에릭남은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이에 솔라가 궁금증을 드러내자, 에릭남은 "우리만의 휴식 공간이 있었으면 해서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어플로 보기보다는 직접 부동산을 찾아 집을 구하기 시작했다. 에릭남은 "정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부동산 중개인은 "복층 집인데 정말 이쁜 집이 있다"며 둘을 새로운 집으로 소개했다.
부동산 중개인을 따라간 집은 매우 드넓고 깨끗한 집이었다. 새하얀 벽지에 깔끔하게 정리된 집에 솔라는 신나하며 방방 뛰었고, 이에 에릭남은 "죄송합니다. 제 아내가 너무 신났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개인은 거실과 연결된 작은 마당을 보여줬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작은 마당에 에릭남 역시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에릭남은 2층과 연결된 테라스를 보며 "친구들 불러 파티하면 좋겠다"라고 설레어했다.
에릭남은 리모델링 여부, 물이 잘 나오는지, 관리비는 얼마인지 꼼꼼히 확인했고, 이 모습에 마마무 문별은 "이런걸 보니까 릭형이 정말 든든하다"라고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둘이 살기에 너무 넓은 것도 사실. 솔라는 "좋긴 좋은데 돈이 문제다"라고 말했고, 이에 에릭남 역시 동의했다. 두 사람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른 집을 구하러 나섰다.
에릭남과 솔라가 본격적으로 신혼집을 구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이 앞으로 그려나갈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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