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리키김이 삼남매 나홀로 육아에 도전했다.
14일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아내 류승주가 6일간 미국으로 출장을 간 사이 삼남매 육아 도전에 나선 리키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뷰에서 류승주는 "태오만 아빠 말씀을 잘 듣는다면 (아빠의 나홀로 육아는)성공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빠의 나홀로 육아에 태오는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리키김이 셋째 태라를 돌보고 있는 동안 태오는 소외감과 질투를 느꼈고 아침 식사를 하며 "아빠 도와줘"라고 말했지만 리키김은 "너가 나를 도와줘야지"라고 말하며 태오의 도움 요청을 거절했다. 그러자 태오는 "아빠 나 화났어"라고 말하며 토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리키김은 셋째 태라 아침 식사 먹이기에 나섰다. 먹성 좋은 태라는 보통 아기들과는 달리 식사 내내 빨리 달라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리키김은 "태라가 성격이 좀 있는 것 같다. 밥을 먹을 때 빨리 달라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무섭다. 급한 성격이 엄마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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